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 개최 … 선착순 90명 수강생 모집
7.13∼8.31 매주 수요일 오후 3:30~5:30, 여성문화회관 3층 소극장
대인관계·삶의 의미·음악감상·재테크노하우 등 매회 다른 주제로 구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3일부터 여성문화회관 3층 소극장에서 ‘올해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부제: 배움으로 만드는 즐거운 삶)’를 개최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향유권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한 강사진과 양질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대인관계, 삶의 의미, 음악 감상, 재테크 노하우 등 배움으로 시작되는 즐거운 삶을 느껴볼 수 있다.
아카데미는 오는 7월 13일 개강을 시작으로 8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매회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6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아카데미의 주제는 ▲(역사) 여성의 눈으로 보는 근대미술 ▲(인문) 타로로 보는 성격유형·인간관계 ▲(사회문화) ‘젊은 꼰대가 온다’의 저자 이민영의 성공적 커뮤니케이션 전략 ▲(심리) 행복한 삶과 의미 찾기 ▲(음악)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함께하는 클래식 이야기 ▲(일생활 균형) 워라벨 시대의 인생 디자인 ▲(재무) ‘집’이 ‘짐’되는 시대의 주택시장 전망과 거주 투자 설계 ▲(공예, 체험) 라탄공예 소품 만들기 등이 있다.
부산시민(여성)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4일부터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과 방문, 전화로 선착순으로 수강생 90명을 모집한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일상으로 점차 회복돼 가는 과정에서 이번 아카데미가 많은 사람에게 배움을 통한 즐거움으로 삶의 활력소를 찾고, 새로운 일상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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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화회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강의실을 소독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이번 특강도 소극장의 수용인원의 절반인 90명 규모로 진행하며, 수강생도 마스크 착용·손소독 등의 개인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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