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中企 기술개발 사업비 지원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GH 민간협력기술개발사업'과제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기술개발 촉진을 위해 개발비를 지원하고, 개발된 우수기술을 GH가 추진하는 사업에 적용하는데 초점을 두고 추진되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도시개발 및 주택건설 분야에서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제품이다. 응모기업이 자유롭게 과제를 정해 제안하는 '기업제안 과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 선정기업은 사업비(직접비의 70%, 최대 7000만원)를 지원 받게 된다. 사업완료 후 최종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술에 대해서는 시험시공을 위한 현장지원 등 판로확대를 위한 지원도 받는다.
GH는 다음 달 19일까지 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한 뒤 기술개발의 필요성, 사업화 가능성, 현장 적용성, 사업비(직접비) 적정성 등을 평가해 선정과제를 9월 중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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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는 2015년부터 10여개 업체와 민간협력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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