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태반주사 '라이넥' 통증 연구자 임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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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GC 녹십자웰빙 녹십자웰빙 close 증권정보 234690 KOSDAQ 현재가 10,690 전일대비 540 등락률 -4.81% 거래량 223,652 전일가 11,2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팽창하는 ECM 스킨부스터 시장…기업들 잇단 출사표 GC녹십자웰빙, ECM 스킨부스터 출시…"에스테틱 입지 강화" GC녹십자웰빙,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 론칭 심포지엄 개최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의 통증 효능을 입증하기 위한 연구자 임상 IND(임상시험계획)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자 임상은 중앙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두환 교수가 주도한다. ‘어깨충돌증후군’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라이넥 투여 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어깨충돌증후군은 팔을 들어올릴 때 어깨뼈와 팔뼈 일부가 마찰해 염증이 유발되는 질환이다. 증상이 심할 경우 회전근개 손상을 유발하고 어깨 운동기능이 감소해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 이 질환은 오십견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원인과 치료법이 상이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하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최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만성 통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라이넥의 통증 완화 효능을 임상적으로 탐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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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넥은 알코올성 및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환자에 대한 간기능 개선제로, 누적 판매량 6500만 도즈에 달하는 전문의약품이다. 2020년 동물실험 연구를 통해 인대 염증 완화 및 재생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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