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 동작구 대방융합형 2022년 우리동네키움센터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PBL 분야서 가장 우수 ... 광진구,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에게 제철 과일 제공

동작구 어린이 만든 ‘어린이 선언문’ 키움센터 운영 서울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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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 어린이가 만드는 '어린이 선언문’이 올해 ‘우리동네키움센터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PBL(프로젝트 기반 교육과정) 분야에서 1위에 선정됐다.


어린이가 만드는 '어린이 선언문’은 동작10호점 대방융합형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제안한 과제로 높이 평가 받았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울특별시에서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운영 성과를 확산, 초등돌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했다.


공모전에는 서울시 소재 우리동네키움센터 89곳이 참여해 PBL 분야 4건, 자유주제 분야 4건이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PBL은 아동이 스스로 제안한 과제를 다른 친구들과 서로 협력해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활동이 이뤄지도록 유도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우수사례에 선정된 ‘어린이가 만드는 어린이 선언문’은 어린이날 ‘방정환과 어린이 선언’이라는 영상을 시청한 후 100년 전의 어린이 선언문을 읽으며 직접 만들자는 아이들의 제안에서 시작했다.


그 결과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어린이들이 모두 입을 모아 선언문을 낭독해 완성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 방과후 돌봄시설로,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관리자와 종일제 교사가 상주해 일상생활지원, 놀이활동, 체험학습, 방과후 틈새 돌봄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특히 대방융합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일반형 키움센터와 달리 급식 무료제공, 평일야간·토요일 돌봄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 돌봄기관 간의 연계를 구축하고 마을의 인적·물적자원을 발굴해 활용하는 돌봄 형태로 운영한다.


구는 현재 일반형 11곳, 융합형 1곳을 운영 중이며 내달 중 융합형 1곳을 추가 개소, 올 하반기 14호점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김인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는 PBL을 적극 개발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과 자신감을 증진시켜 주도적인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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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8곳에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한다.


‘얘들아 과일 먹자!’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성장기의 아동·청소년에게 제철 과일과 영양 교육을 지원해 올바른 식습관을 유도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과일의 섭취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아동센터 8곳의 아동·청소년 217명에게 주 2회 신선한 제철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하며 월 1회 영양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던 영양교육을 대면 교육으로 전환, 과일 공급의 안전성을 위해 월 1회 이상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과일 검수를 실시, 아동 섭취 현황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13년부터 광진구와 서울시가 함께 추진해 왔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청과, 농협경제지주 가락공판장, 중앙청과, 동화청과, 한국청과, 대아청과, 사단법인 희망나눔마켓이 뜻을 같이하며 후원을 통해 신선한 과일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7곳의 지역아동센터 190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69.4%가 ‘예전보다 과일을 더 좋아하게 됐다’라고 응답, ‘평상시 과일을 섭취하려고 노력한다’는 응답률이 58.4%로 광진구가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가공식품을 사거나 고를 때 영양표시를 읽는다’라는 항목의 응답률도 23.9%에서 29.2%로 증가해 월 1회 지속적으로 실시한 영양교육의 효과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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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어린이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건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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