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기업 공급망 플랫폼에 '전문가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우리은행은 기업 디지털공급망플랫폼 ‘원비즈플라자’에서 전문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기업 8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원비즈플라자는 회원사 간의 구매 프로세스(공급망)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우리은행은 자금이체나 대출지원 등 뱅킹 서비스로 회원사의 공급망 리스크 관리를 지원한다. 이번 제휴로 우리은행은 원비즈플라자 회원사에 디지털 전환을 위한 경영·세무·회계·법률·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전문가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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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비즈플라자 서비스는 오는 9월 정식 제공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혁신기술 기반의 비금융 전문가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원비즈플라자가 기업활동에서 유익한 서비스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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