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전통시장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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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북부소방서가 22일 오후 말바우시장 내 소방통로확보를 통해 재난현장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차량 4대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5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긴급출동과 동일하게 사이렌을 취명하며 전통시장 내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긴급차량 길 터주기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시장 내 소방차 진입 장애요인 제거 등 소방통로확보 ▲전통시장 화재예방 당부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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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미 119재난대응과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인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신속한 현장도착과 초기대응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훈련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니, 소방차 길 터주기에 시장 관계자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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