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 공연, 취임 선서, 시민 발언, 시가 합창 등 시민 주체로 진행

주광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사진 중앙)이 인수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주광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사진 중앙)이 인수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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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민선 8기 주광덕 남양주시장 취임식이 7월 1일 오전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22일 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취임식은 식전 공연부터 취임 선서와 취임사, 시민 발언, 시가 합창 등의 순서로 1시간가량 진행할 예정이다.

취임식 슬로건은 '출발!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로 결정했다. 주광덕 당선인이 선거 당시 선언한 구호다.


100만 특례시 도약을 위한 신산업 육성과 교통 허브 도시 구축, 메가시티 조성, 지역 균형발전 추진 등의 미래 비전을 담았다.

주 당선인은 "남양주시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할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시민 행복과 남양주 성장의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다는 선언"이라고 슬로건 의미를 설명했다.


인수위는 '시민 시장 시대'라는 당선인 철학에 맞춰 시민 주체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취임식을 치를 예정이다.


취임식 초청장은 환경 보호와 비용 절감 차원에서 모두 모바일로 발송한다.


한편, 시장 취임일 오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취임식도 있다.


이에 주 당선인은 "남양주시 교육이 경기도에서 가지는 위상과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읽을 수 있다"면서 "향후 교육환경 개선과 발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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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는 "두 건의 취임식 일정과 장소 관련해 상호 배려로 원활한 조정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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