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신한은행 일부 지점, 은평 서울혁신파크, 상계중앙시장 등 운영 …점차 확대

서울시, 어르신 1대 1 '스마트폰 무료 교육'…전화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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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7월부터 9월까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누구나 어디나지원단 콜센터로 1대 1 스마트폰 무료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교육 장소는 각 권역별 학습장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은평종합재가센터, 노원구 상계중앙시장, 관악구 신한은행 디지털라운지 등으로 앞으로 더욱 확대 될 예정이다.

서울시 대표 시니어 교육 사업인 어디나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디지털재단은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교육장을 확대 마련하고 집에서도 쉽게 신청할 수 있는 ‘어디나지원단 콜센터’를 20일에 오픈했다.


55세 이상 스마트폰 교육을 희망하는 서울시민 누구나 어디나지원단 콜센터에 전화하면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시간, 장소, 내용 등에 대한 자세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어디나지원단 교육은 어르신이 궁금한 내용을 강사가 답해주는 1대 1 과외 방식으로 교육생의 만족도가 높다. 똑같은 내용도 여러번 반복해주어 강의식보다 교육 효과도 월등히 높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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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모바일 기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도 전화로 쉽게 교육을 신청할 수 있도록 콜센터를 오픈하게 되었다”며, “편리한 디지털 생활을 꿈꾸는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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