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표 최강소방관 뽑는다…서울소방, '서울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화재분야, 구조분야, 구급분야, 최강소방관 4개 종목 나뉘어 경연
단체전 1위 팀과 개인전 1~2위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서울 대표로 참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선수 선발을 위한 ‘2022년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가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소방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이번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진압전술 △구조전술 △구급전술 △최강소방관 등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서울소방을 대표하는 분야별 최고의 팀 및 대원을 선발한다.
올해 대회는 출전을 희망하는 소방서 및 소방공무원 간 경연을 통해 그간 연마해 온 소방기술을 겨룬다. 경연방식은 각 종목별 단체전과 최강소방관 종목의 개인전으로 나뉘어 치뤄진다. 단체전은 해당 종목별 정해진 팀 구성방식에 따라 2~6명이 한 팀이 돼 자웅을 겨루며 개인전은 4단계로 구성된 세부종목의 경연을 통해 최강소방관을 가린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종목별 순위에 따라 상금과 트로피, 기념메달을 수여하고 단체종목별 1위 팀과 개인종목의 1~2위 소방공무원에게는 오는 9월에 열릴 제35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서울시 대표 자격을 부여한다.
한편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9월 중 충청남도 공주시 소재의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 예정이며 대회 결과에 따라 출전선수에게는 1계급 특별승진,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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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순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은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이번 경연대회를 준비하였다”며 “출전하는 선수들이 마음껏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대회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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