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희 신임 경북도 경제부지사 내정자.

이달희 신임 경북도 경제부지사 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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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도는 신임 경제부지사에 이달희 전 경북도 정무 실장을 내정했다.


이달희 신임 경제부지사 내정자는 민선 7기 경북도 정무 실장을 맡아 중앙정부와 도의회, 정당, 사회단체 등 업무를 총괄하면서 굵직한 도정 현안을 원만하게 해결했었다.

또 행정의 최일선에서도 능동적인 업무처리를 통해 현장의 경험도 충분하게 쌓아왔다.


국회 정책연구위원, 여의도연구원 아카데미 소장과 수석전문위원, 새누리당 경북도당과 대구시당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정책연구 경험과 뛰어난 업무추진력, 그에 따른 역량을 두루 갖춰 경북도의 새로운 경제사령탑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달희 신임 경제부지사 내정자는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특유의 온화한 성품과 친화력으로 대내외 관계가 원만할 뿐만 아니라 전문적 식견 또한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도는 지방화 시대를 강조하는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민선 8기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겠다는 이철우 도지사와 호흡을 맞춰 지방시대를 주도할 적임자로 이달희 경제부지사를 발탁했다.


앞으로, 경제부지사는 최근 어려운 여건 속에 통합 신공항, 영일만 대교 건설 등 국책사업과 민선 8기 투자유치 100조 달성 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이른 시일 내에 임용 절차 등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1일 자로 경제부지사를 임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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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도정의 정책 결정 보좌를 수행할 정책특별보좌관(전문임기제 가급, 2급 상당)도 신설하고 행안부와 협의 절차를 마치는 대로 임용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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