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가정원 선견지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함양군 공무직 근로자들.

순천만 국가정원 선견지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함양군 공무직 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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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청 14개 부서 공무직 근로자 76명은 지난 17일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선진지 벤치마킹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선진지 견학은 일선에서 행정업무를 보조하며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무직 근로자들에게 선진지 견학 기회를 부여해 근로 의욕과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군은 매년 공무직 선진지 견학을 하여 왔으나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이날 공무직 근로자는 순천만 일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힐링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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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그동안 업무추진 과정에서 쌓인 피로감도 해소하고, 동료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져 군민이 만족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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