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 등 찬란한 문화 나라 백제의 유적지 탐방

거창군의 교과서속 역사교실 '한성백제 500년의 흔적을 찾아서', 백제 유적지 탐방 중인 서른네 가족.

거창군의 교과서속 역사교실 '한성백제 500년의 흔적을 찾아서', 백제 유적지 탐방 중인 서른네 가족.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지난 18일 서른네 가족 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 교실’ 서울지역 일정을 운영했다.


이번 서울지역 일정은 ‘한성백제 500년의 흔적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암사동 선사주거지, 석촌동 고분군, 몽촌토성, 한성백제박물관 등 찬란한 문화의 나라 백제 유적지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역사 교실은 버스 안에서부터 선사시대와 한성백제의 역사에 대한 이론 수업을 듣고 현장에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학생의 이해를 도왔으며, 특히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운영한 역사 골든벨에 가족이 모두 참여해 역사를 한 번 더 각인하고 패자부활전 등으로 즐겁게 지냈다.


이번 서울지역 역사 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역사도 배우고 현장을 방문해보니 기억이 잘 남을 거 같다”며 “버스 안에서 강사님과 함께한 게임도 아주 재밌었고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AD

다음 역사 교실 일정은 오는 9월 17일 공주지역으로, ‘백제의 2번째 수도 웅진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고마나루·공산성·무령왕릉·송산리고분군·석장리박물관 등을 견학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