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스타트업 성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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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는 지난 16일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혁신 벤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 관련 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유망 스타트업의 초기투자 활성화를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전반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초기투자에 따른 위험이 비교적 크고 회수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시장특성 및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전문성 유지를 위해 핵심 산업 동향파악, 스타트업 육성 방향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양 측은 이를 위해 ▲설립 목적의 이행을 위한 공동사업 기획 및 참여 ▲우수 창업기업 및 중소·벤처기업의 발굴, 투자, 육성지원 ▲투자유치를 위한 우수 네트워크 협력 지원 ▲투자 관련 공동행사 개최 등 상호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창조경제협의회 김석준 회장은 “협의회회원사 중 충북·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팁스(TIPS) 운영사로 이미 활발히 활동 중이며, 최근에 경기·광주·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도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되는 등 센터들이 공공투자자로서 지역 내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따라서 민간투자자 위주의 '초기투자협회'와의 협력은 “지역 내 숨겨진 유망 창업기업들에게 폭넓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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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 지역 내 유망 초기기업들의 투자유치를 보다 용이하게 되고, 전문적인 투자로 창업성공률이 높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지역 투자생태계가 더욱 활기를 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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