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아동친화형 아파트 조성' 총력
호반건설·계림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가 아동친화형 아파트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구는 ㈜호반건설(대표 박철희) 및 계림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순)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선교지구를 시작으로 네 번째 맺는 아동친화형 아파트 협약으로 오는 2023년 상반기 분양 예정인 계림1구역 961세대 호반써밋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아동 안전 차량대기소(키즈 스테이션) ▲안전 보행로 표시 ▲아동형 수납장·코너리스 가구 설치 ▲손 끼임 방지시공 ▲친환경 벽지 인테리어 반영 ▲테마 놀이터 ▲공동 현관 ▲지하 주차장 비상벨 ▲어린이 의견함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호반건설, 계림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신혼부부 등 아동을 포함한 세대의 지속적인 동구 유입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등 아동친화도시의 완전한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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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동구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파트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면서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인프라 확충 등 생활 여건을 개선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동구를 조성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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