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전통주 중심 도시로서 입지 마련… 본 행사 10.7~8
6~9월 '찾아가주(酒)', '보러가주(酒)', '재미있주(酒)' 콘셉트

사진 자료 [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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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춘천시가 "'2022 춘천 술 페스타'가 오는 18일부터 5개월간의 대장정에 오른다"고 17일 밝혔다.


'춘천 술 페스타'는 전통주에 대한 가치 확산을 통해 지역 내 쌀 소비량을 늘려 농가소득을 올리기 위한 행사다.

본 행사는 10월 7일과 8일 이틀간 펼쳐진다. 춘천이 전통주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공감의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공식 개막식에 이어 공연, 강연, 전통주 전시 판매와 함께 막걸리 빚기, 누룩 비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이에 앞서 펼쳐지는 사전 행사는 6~9월까지 '찾아가주(酒)', '보러가주(酒)', '재미있주(酒)' 3가지 콘셉트로 꾸민다.


콘셉트별로 춘천 술 홍보 트럭 운행, 대학교 축제와 연계한 전통주 주점, 가족과 함께 떠나는 전통주 팸투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소규모 전통주 페스티벌 등으로 구성했다.


한편, '2022 춘천 술페스타'의 시작을 알리는 첫 사전 행사인 '술愛취愛'는 오는 18일 아울러 카페에서 연다.


전통주 홍보 부스와 전통주·음식 판매 등 상시 프로그램과 거리 공연, 토크 콘서트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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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본 행사는 어른과 아이, 연인과 가족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긴 역사와 함께 우리 곁을 지켜온 전통주의 가치 확산과 전통주가 지역 농가에 고부가가치의 새로운 판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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