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온양문화복지센터서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3회 상영

주민 ‘문화나눔’ 다시 기지개 … 새울원자력본부, 울주지역 무료 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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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코로나 사태로 중단했던 ‘문화 나눔’ 행사를 재개한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새울원자력본부와 함께하는 울주지역 영화상영’을 6월부터 다시 진행키로 했다.

울산 울주지역 주민에게 문화 감상 기회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던 무료 영화 상영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2년여간 중단됐으나 거리두기 상황이 완화돼 재개를 결정하게 됐다.

새울원자력은 15일 울주군 온양읍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낮 12시, 오후 3시, 오후 6시 총 3회에 걸쳐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를 무료로 상영한다.

이 영화는 신분을 감추고 학교 경비원으로 일하게 된 탈북 천재 수학자가 수학을 포기한 학생을 만나 벌어지는 일을 다룬 감동적인 영화로 최민식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새울원자력은 앞으로 울주군 삼남읍 서부청소년수련관에서도 무료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며 ESG경영실천을 위한 다양한 홍보 아이템을 발굴해 지역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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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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