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이수페타시스 는 종속회사인 인쇄회로기판 제조·판매업체 이수엑사보드 해산을 결의하고 청산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수엑사보드는 사업환경 악화와 지속적인 손실로 인해 지난해 6월11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