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장직 인수委 13일 공식 출범…4개분과·6개 과제TF단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민선8기 용인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3일 공식 출범했다.
인수위는 이날 오전 10시 용인시 미르스타디움에 마련된 인수위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4개 분과와 6개 '과제 테스크포스(TF)단'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수위 4개 분과는 ▲기획행정 ▲문화복지여성 ▲경제환경 ▲도시건설 등이다. 과제 TF단은 ▲플랫폼시티 TF단 ▲반도체 클러스터 TF단 ▲죽전 데이터센터ㆍ이영미술관 관련 TF단 ▲취약계층 지원 TF단 ▲문화체육시설 확충 TF단 ▲교육인프라 확충 TF단 등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은 이날 출범식에서 황준기 용인특례시장직 인수위원장 등 인수위원회 위원 15명과 6개 과제 TF단 위원 32명 등 4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인수위는 행정 경험과 분야별 전문성 및 지역 신망도 등에서 검증된 능력과 높은 평가를 받는 인사들로 구성됐다"며 "110만 용인특례시의 변화와 발전에 필요한 비전과 정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주요 현안에 대한 6개의 TF를 구성한 만큼 과제별 맞춤형 해법을 연구해 용인시 문제 해결의 단초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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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당선인은 인수위 출범 후 첫 공식 외부 일정으로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상권 침체의 어려움을 겪은데 이어 최근 고유가와 물가상승 등으로 이중고를 호소하는 상인들을 위로하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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