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에바 알머슨 특별전 협업…'스테이 위드 아트' 출시
8월31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 3개 호텔서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용산 전쟁기념관서 작품 150여점 전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울드래곤시티는 8월31일까지 에바 알머슨 특별전과 협업한 객실 패키지 '스테이 위드 아트'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유명한 에바 알머슨은 가족과의 식사, 반려동물과 함께 누리는 휴식 등 소소한 일상 속 풍경을 동화 속 장면처럼 따스하게 표현하는 스페인 출신 화가다. 2016년 제주도에 방문해 해녀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올해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에바 알머슨' 특별전에서는 그녀의 삶을 회고하는 다양한 형태의 예술 작품 150여점이 전시된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따뜻한 세상에 초대한다는 전시회의 의미를 담아 '스테이 위드 아트'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객실 1박과 에바 알머슨 특별전 2인 티켓이 제공되며, 오디오 가이드와 굿즈도 포함됐다. 이용객은 에바 알머슨 그림 포스터, 유리컵, 파우치 등 중에서 굿즈 한 가지를 소장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서울드래곤시티 3개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시회는 오는 12월4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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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이용객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호텔 곳곳에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그랜드 머큐어'에 전시된 김민주 작가의 '심경'은 일상적으로 살아가는 공간과 사회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노보텔' 및 '노보텔 스위트' 이용객은 1층 로비 모니터를 통해 상영되는 이예승 작가의 '몽중몽'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그랜드 머큐어에 정기적으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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