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700억 투입해 별관 증축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서울중앙지검이 700억여원을 들여 청사 별관을 세울 계획이다.
법무부는 지난 9일 홈페이지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증축 설계용역 일반공모 공고'를 냈다.
법무부는 현재 5층 규모인 서울중앙지검 별관을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증축할 예정이다. 책정된 예정 공사비로는 약 774억만원이다.
법무부는 오는 17일 서울중앙지검에서 현장 설명회를 열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9월8일까지 공모안을 제출받을 계획이다. 당선작은 10월4일 법무부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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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사무실 부족 해소를 위해 서울중앙지검 별관이 증축된다"며 편의성, 경제성, 친환경성, 에너지 효율성 등 기능을 두루 갖추고 나아가 지역 랜드마크가 되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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