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신기술 융복합 멘토링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상공회의소가 9~10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등에서 '신기술 융복합 멘토링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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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망기업이 자사제품과 기술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등 기술 융복합을 통해 신사업으로 진출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세미나는 광주광역시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지원하는 광주일자리창출 혁신프로젝트 '유망기업 미래 핵심기술 융복합 패키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신정보통신, 무등기업 평동,한국정밀 등 지역 유망기업 임직원 2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는 지난 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11회 스마트테크코리아 전시회 투어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스마트기술, 디지털유통, 로보테크,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 및 관람했고, 여의도 카카오뱅크에 방문하여 스마트기술 사업화 사례에 대한 특강 및 기업인 간담회를 가졌다.
둘째 날인 이날에는 남서울대 일원에서 4차산업혁명 추진센터 견학과 함께 5대 분야(AI, IoT, 자동화시스템, 빅데이터, AR/VR) 신기술 융복합 전문 강의 및 멘토링을 통해 핵심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세미나에 참가한 업체 관계자는 “신산업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지만, 디지털 대전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어떻게 대응할지 막연했는데, 이번 신기술 융복합 멘토링 세미나를 통해 자사 주력제품에 신기술을 융복합하여 신사업에 진출할 해법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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