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상반기 결산 ‘6월 십일절’ 진행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11번가가 오는 11일 하루동안 월간 십일절 ‘2022 절반 Re뷰(리뷰)’를 실시한다. 11번가의 상반기를 되돌아보며 올해 들어 인기 있었던 베스트 타임딜, 라이브11 등 11번가를 상징하는 주요 행사들을 압축해 선보이는 행사다.
10일 11번가에 따르면 올해 11번가에서 가장 최단시간에 판매된 제품은 단 12초만에 400여개 물량이 완판된 ‘다이슨 리퍼 에어랩 컴플리트’로, 1초에 33개씩 팔렸다. 단일 제품으로 하루 최고 거래액은 85억 원이 팔린 ‘삼성 갤럭시 S22울트라 자급제 512GB’로 예약 오픈에 맞춰 11번가에서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 이 날 갤럭시S22 시리즈 자급제 모델 전체 거래액은 방송 2시간 동안 총 13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급 판매 실적을 거뒀다.
비대면 트렌드 영향으로 올해는 ‘선물하기’ 서비스가 돋보였다. 선물하기 누적 판매 건수 1위는 총 1만8647개가 선물로 전달된 ‘설화수 자음생 가정의 달 기획세트’였다. 하루에 142개씩 선물하기로 오간 셈이다.
고객참여도 돋보였다 럭키드로우 등 무작위 래플 이벤트에 하루 최대 3만4346명이 응모했으며, 최다 검색키워드는 총 81만7703건을 기록한 ‘돌아온 포켓몬빵’, LIVE11 최고 시청수는 142만으로 ‘쿨제이 버거킹 신제품 라방’이었다.
최다 누적 리뷰 제품은 총 1만7531개 리뷰 수를 기록한 ‘KF94 비움 오나미 새부리형 마스크’로, 하루에 133개꼴로 신규 리뷰가 올라왔다. 고객 리뷰 점수 4.9를 기록한 만족도 1위 제품은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라이프 익스텐션 멀티비타민’이었다.
상반기 결산으로 마련한 6월 십일절에는, 월간 십일절을 상징하는 매시간 ‘타임딜’과 ‘LIVE11’을 통해 11번가의 단골 브랜드와 상품들이 총출동한다. 올해 들어 진행한 5번의 십일절 동안 고객들에게 인기 있었던 베스트 상품, 브랜드를 엄선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시간 7개의 ‘타임딜’을 최대 57% 특가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애플워치7, 삼성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 에어팟 프로, 다이슨 슈퍼소닉, 레고랜드 입장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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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의 라이브방송은 필립스 면도기, 베베숲, 제주항공, 삼성 갤럭시북, 아마존, 던킨 등의 브랜드와 함께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매시간 방송을 총 12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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