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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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에서 발표한 ‘2023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8위, 세계 197위에 올랐다. 작년보다 15계단 상승한 순위로 100위권에 처음 진입했다.


QS 세계대학평가는 매년 지표별 평가로 순위가 공개되며 지표별 가중치가 정해져 있다.

평가는 학계 평가 40%, 논문 피(被)인용 수 20%, 교수 1인당 학생 수 20%, 졸업생 평판도 10%, 외국인 교수 비율 5%, 외국인 학생 비율 5% 등 6개 지표를 이용해 전 세계 대학 1418곳의 순위를 매겼다.


UNIST는 지난해 처음 QS 세계대학평가에 참여해 국내 8위, 세계 212위로 진입했다.

올해 국내 순위는 8위로 작년과 동일하며 세계 순위는 15계단 197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서울대, KAIST, 포스텍,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UNIST가 200위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UNIST는 교수 1인당 피인용 부분에서 강점을 보였다. 100점 만점에 99.9점을 받아 세계 11위, 국내 2위에 올랐다.


이밖에 다른 지표에서도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교수 1인당 학생 비율은 세계 138위로 작년 대비 21단계 상승했고 외국인 교원 비율은 413위로 작년보다 185위 올랐다.


이용훈 총장은 “UNIST의 성장세는 여전하며 멈추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라며 “반도체와 인공지능, 스마트 헬스케어, 탄소중립 등을 중점 육성해 동남권은 물론 우리나라의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UNIST는 지난 1일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2 THE 아시아 대학 순위'에서 2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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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1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지표이며 국내 순위 역시 작년 5위에서 4위로 한 단계 올랐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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