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미래 재정위기 대비 … 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제1차 상생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가 지난 8일 오후 지역본부에서 ‘2022년도 제1차 상생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상생협의체는 건강보험 미래 재정위기에 대비해 이해관계자 간 소통체계를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한 의견수렴 채널로 공단의 중장기 과제와 시의성 있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제언하는 자리이다.
회의에는 부산의사회 권오헌 사무처장과 부산시병원회 서현정 사무국장, 부산치과의사회 박용진 보험 이사, 부산한의사회 이근진 보험 이사, 부산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엄숙희 부산진구지회장, 국제신문 이노성 편집부 국장, 부경대 김윤희 간호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회의는 공단 주요 현안인 정부지원금 증액 필요성과 상병수당 시범사업 실시에 대한 설명 이후 참석자 간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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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목 본부장은 “건강보험의 역할과 미래에 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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