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하절기 축산물 안전점검 ‘식품안전사고 예방’
[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는 이달 말까지 하절기 축산물 위생 취약분야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점검은 도와 15개 시·군 공무원, 명예 축산물 위생 감시원 등이 관내 293개 축산물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보존·유통기한 준수 ▲위생적 취급·운반 준수 ▲달걀 선별·포장 적정 처리 ▲깨진 달걀 등 보관·유통·판매 금지 준수 ▲자가 품질검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도는 여름 휴가철 소비가 증가하는 축산물에 대해 수거검사를 병행, 위생·안전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 사고를 방지할 방침이다.
축산물 위생관리 규정을 위반한 업소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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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욱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지역에서 유통되는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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