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e종목]SK이노베이션, 2분기 정유부문 초강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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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유안타증권은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7,4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55% 거래량 852,072 전일가 126,700 2026.05.15 12:41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이 올 2분기 1조6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9일 FN가이드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은 최근 SK이노베이션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올 2분기 매출액 21조6000억원, 영업이익 1조6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영업이익 추정치는 전년동기 5065억원 대비 215% 늘어난 수치다. 유가 상승 효과로 호조를 보였던 1분기 1조6000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부문별로는 정유 1조3000억원, 석유화학 435억원, 윤활유 2166억원, 자원개발 2670억원, 배터리는 마이너스(-) 2362억원으로 예상된다.


황규원 연구원은 "2분기 특징으로 정유부문 초강세와 배터리 적자 축소를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글로벌 정유업체 주가 재평가 시기에 SK이노베이션만 소외돼 있다"며 "배터리 부문의 시장점유율 확대에도 불구하고 적자 우려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너무 과도하다"고 덧붙였다.

2022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77조9000억원, 영업이익 4조3000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조6000억원 등이다.


키움증권 역시 최근 보고서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조2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7% 증가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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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가 및 가스 가격 급등으로 지난 7년 동안 연평균 2000억원을 하회하던 석유개발사업 영업이익은 올해 8907억원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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