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촬영한 광화문 현판. 사진=문화재제자리찾기

지난 3일 촬영한 광화문 현판. 사진=문화재제자리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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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광화문 현판에 금이 간 것과 관련해 문화재청이 현판 글자를 제작·설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광화문 현판과 관련한 고증자료들을 통해 원형고증을 실시했다”며 “관계전문가 자문을 거쳐 국가무형문화재가 참여해 현판을 재제작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현재 글자 동판을 설계하는 단계이며, 검정색 바탕의 금박 글자로 2023년 하반기에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그때까지는 메움재가 탈락돼 갈라짐 현상이 발생한 기존 현판을 임시 수리해 사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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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민단체인 문화재제자리찾기는 “광화문 현판에 또다시 균열이 생긴 사실을 확인했다”며 “문화재청에 제안서를 내 올해 광복절에 광화문 현판을 교체할 것을 제안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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