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경남메세나협회, 공공예술 창작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부산경남경마공원 정문.

부산경남경마공원 정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과 경남메세나협회는 한국 경마 100년을 기념해 부산·경남지역 청년 작가를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2022년 공공예술 창작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두 기관은 지역 내 젊고 역량 있는 시각예술 분야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상호 협업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지원 분야는 회화·조형·디자인(일러스트) 3개 부문이다.

공모로 선정된 예술인·단체는 한국마사회의 지원을 받아 약 4개월간 말(馬)과 자연, 역동성 등 다양한 주제로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위해 하나의 프로젝트 당 최대 2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지원된다.

작품은 향후 철도역과 도서관 등 지역 공공시설에 기증돼 지역민이 누릴 수 있도록 전시된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 송대영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 예술가를 돕기 위해 경남메세나협회와 함께 이번 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 본부장은 “보석 같은 부산·경남지역 청년예술인 인재를 발굴해 차세대 문화예술계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예술인 맞춤형 문화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프로젝트 지원 자격은 만 26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예술인으로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부산 또는 경상남도로 돼 있으며 최근 1년 이상 거주한 청년 예술인이어야 한다.


또한 최근 3년 동안 부산·경남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청년 예술인으로 한정된다.


공모는 개인 또는 단체의 자격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단위로 지원하는 경우 참여 구성원 모두가 상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AD

자세한 내용은 경남메세나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을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