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송해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장례위원 최양락·유재석·강호동 등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국민 MC' 송해(95)의 장례가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으로 사흘간 치러진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에 따르면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3일장으로 치러진다. 유가족은 본래 가족장으로 치르기를 희망했으나. 논의 끝에 코미디언협회장으로 결정됐다.
장례위원장은 엄영수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이 맡는다. 장례위원은 코미디언 석현·김학래·이용식·최양락·유재석·강호동·이수근·김구라와 지상파 방송 3사의 희극인실장인 김성규(KBS 희극인실장)·고명환(MBC 희극인실장)·정삼식(SBS 희극인실장)이 맡는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10일 오전 4시 30분 거행된다. 생전 고인과 함께 활동했던 희극인 등이 모여 추도시를 읽을 예정이다.
송해의 유족으로는 두 딸이 있다. 아들은 1994년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부인 석옥이 여사는 2018년 숙환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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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는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 뒷산으로 정해졌다. 2018년 부인 석옥이 여사가 안치된 곳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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