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왼쪽),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왼쪽),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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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는 7일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의협을 찾아 심사체계 개편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김 원장과 이필수 의협 회장를 비롯해 의협 및 심평원의 주요 이사진이 참석했다.

김 원장은 "이 회장 취임 후 의협 방문을 계획했으나,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1년 늦게 방문하게 됐다"며 "심평원의 가장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의협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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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코로나 관련 진료비용 청구문제 등과 관련해 심평원이 의료계와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간 점에 감사하다"면서 "한시적으로 분석심사 관련 위원회 참여를 어렵게 결정한 만큼 심평원과 의료계 간 신뢰관계 회복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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