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민센터 등에서 책자 2만 5000부 배포

서울시, 우리동네 육아정보 책 한 권으로…'우리동네 꼼꼼육아정보'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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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바쁜 일상에 쫒겨 육아 정보를 찾아보기 버거운 영유아 양육 부모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원스톱 육아 정보 책자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를 발간하고 6월부터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0년째 발간하고 있는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는 25개 자치구에서 140명의 ‘우리동네 보육반장’이 1년간 발로 뛰어 습득한 보육시설, 소아과 병원, 도서관 등 시설 정보와 보육 제도 및 혜택 등 최신 육아 정보를 자치구별 1종씩 총 25종에 꼼꼼하게 수록했다.

새롭게 발간된 ‘우리아이 꼼꼼 육아정보’는 ‘책자’로 2만 5000부를 배부하며 누리집을 통해서 ‘전자책(e-book)’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로도 해결하기 어려운 육아 고민은 자치구별 4~7명씩 서울시 총 140명이 활동하고 있는 ‘우리동네 보육반장’을 통해 상담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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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보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바쁜 일상에 쫒겨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양육 가정은 없어야 한다”며 “우리동네 꼼꼼육아정보가 부모로 하여금 육아 정보를 찾는 수고로움을 덜어 행복한 육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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