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비 주간 학생 확진자 587명 감소
1만명당 발생률 고등학생 가장 많아

전국 모든 학교에서 정상 등교가 이뤄진 2일 서울 광진구 광장초등학교 학생들이 가림판이 제거된 자리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 2022.05.02 사진공동취재단

전국 모든 학교에서 정상 등교가 이뤄진 2일 서울 광진구 광장초등학교 학생들이 가림판이 제거된 자리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 2022.05.02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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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근 일주일 간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주간 학생 확진자 수가 세자릿수로 떨어졌다.


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5월30일부터 6월5일까지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958명, 교직원 확진자는 159명이다.

학생 확진자는 올들어 처음으로 전주 대비 587명 감소했다. 이번 학기 들어 서울 학생 확진자가 세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주간 학생 확진자 수는 개학 직후인 3월14∼20일 총 6만4048명을 기록했고 4월부터 1만명대로 줄었고 5월에 2000명대로 감소했다.

학교급별 학생 확진자는 고등학생이 가장 많다. 1주일 간 학생 1만명 당 확진자 발생률은 고등학생(11.9명), 중학생(10.8명), 초등학생(10.1명), 유치원생(6.4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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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확진자 대비 교육청 확진자(학생·교직원) 비율은 7.3%로 전주 대비 1.9%p 감소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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