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서울푸드 40주년…"국내외 식품 산업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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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코트라는 7일부터 4일 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2)’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푸드는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4대 식품 전문 전시회로 꼽힌다. 국내 식품 산업 기업들의 수출 및 국내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식품 산업의 트렌드와 혁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트라 창립 60주년과 함께 서울푸드의 40주년을 기념하는 해다. 코로나19 이후 일상으로의 회복이 시작됨에 따라 전 세계 30개국에서 962개사가 직접 참가한다.


개막식에는 손수득 코트라 부사장과 이화영 킨텍스 대표, 크리스토퍼 이브 인포마마켓 아시아 부사장을 비롯해 국가관으로 참여하는 20여 개국의 대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푸드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새로운 서울푸드 BI를 공동으로 선포에 이어 아카이브 기획 전시관을 통해 코트라 60주년 발자취와 서울푸드 40주년의 역사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각종 참여형 공간도 마련했다.


올해 전시는 킨텍스 제1전시장 5개 홀에서 진행된다. 식품기기 분야가 전시되는 1전시장 1~2홀에서는 ▲서울국제식품기기전 ▲서울국제호텔 & 레스토랑기기전 ▲서울국제식품 포장기기전 ▲서울국제식품안전기기전이 191개사, 744부스 규모로 열린다. 식품 분야는 3~5홀에서 국내관과 국제관으로 구분해서 개최된다. 국내관에서는 국내 식품 기업 453개사가 참가해 671개의 부스를 꾸리며, 국제관에서는 전 세계 30개국의 318개 식품 기업이 참가한다.


올해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 참가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온·오프라인 상담회 ▲국내 유통 바이어 상담회 등을 진행해 참가 기업의 수출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한 식품 산업을 다각도로 조망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트렌드 리서치 전문기관인 민텔의 제니 제글러 글로벌 식음료 부문 이사가 ‘2022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 주제로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또 국내외 식품업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비지니스 ▲트렌드 ▲글로벌 ▲마켓 이노베이션 등 주제별로 세션을 나눠 시대적 변화에 발맞춘 글로벌 식품산업의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이밖에 ▲국내외 우수 식품 발굴 및 소개를 위한 ‘서울푸드 어워즈’ ▲참가업체 제품 홍보 및 실질적인 판매를 돕는 ‘서울푸드 라이브커머스 판매대전’ ▲세계 커피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할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등 서울푸드만의 차별화된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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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득 코트라 부사장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식품 기업들이 서울푸드를 통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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