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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네덜란드 출장으로 2주 간 재판에 나가지 않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박정제 박사랑 박정길)는 이 부회장 등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공판을 향후 두 차례 이 부회장이 불출석한 상태에서 진행하겠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날 공판에서 이 부회장이 오는 7∼18일 네덜란드 출장으로 재판 출석이 어렵다는 의견서를 냈다면서 검찰의 의견을 물었다. 검찰이 "이견이 없다"고 하자 재판부는 "경영상 필요에 의한 것이고 검찰도 동의했다"면서 출장 기간에 예정된 두 기일의 재판은 이 부회장이 불출석하는 것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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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이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추진할 당시 제일모직 주가를 띄우고 삼성물산 주가를 낮추고자 거짓 정보를 유포했다고 보고 2020년 9월 이 부회장을 기소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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