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작물 가뭄 피해 예방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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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은 최근 봄철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부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오 영광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1~5월) 군의 누적 강수량은 155㎜로 평년 280㎜의 55% 정도에 그쳐 가뭄이 지속될 경우 농작물 피해가 예상된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농작물 생육 실태, 저수지 저수현황, 가뭄 우심지구 관리, 한해 장비 점검, 하천 정비 상황 등 주요 사항을 점검하고, 농작물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용수확보 계획 수립 등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또 가뭄 해갈 시까지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주요 하천 내 하상굴착 및 별도 유로 개설을 통해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양수장 및 관정을 정비하고, 필요한 경우 한해 예방 장비를 지원하는 등 가뭄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련 부서에서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가뭄 피해 예상지를 수시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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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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