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주시의회·전남도의회 입성…민주당 독주는 계속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광주·전남 독주는 계속됐지만 국민의힘이 비례로 1석씩 차지하면서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남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2일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등에 따르면 광주시의회 비례 3석 가운데 1석을 정당득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이 차지했다.
광주시의회에 보수정당 후보가 들어간 것은 지난 1995년 1회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27년 만이다.
하지만 총 의석수 23석 중 비례 2석을 포함한 22석을 민주당에서 차지하면서 민주당 독주는 계속됐다.
전남도의회에서는 비례 6석 중 4석을 민주당이 가져갔으며 국민의힘과 정의당의 1석씩 차지했다.
도의회에 보수정당이 들어간 것은 2002년(3회), 2010년(5회)에 이어 3번째로 8년 만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민주당은 총 의석수 61석 중 56석을 휩쓸면서 또다시 의회를 독점하게 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