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오는 3일 청사에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은 1972년 UN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의 환경보전을 위한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되어, 정부의 환경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날이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하나뿐인 지구, 자연과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삶’으로, 영산강청에서는 기념식을 비롯해 생태습지 정화활동,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기념행사는 광주그린카진흥원을 포함하여 사회 각 분야 환경보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환경의 날 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와 호남권생물자원관, OB맥주 등이 함께하는 생태습지 정화활동과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사례를 주제로 한 SNS 탄소중립 참여 이벤트도 병행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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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청장은 “환경의 날 주제인 ‘자연과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삶’이라는 주제처럼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로 이동하기 등 친환경 생활 실천에 동참해 주길 당부했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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