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6·1 지방선거사범 1003명·국회의원 보궐선거사범 41명 입건
[아시아경제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대검찰청은 1일 자정 기준 제8회 지방선거사범 1003명을 입건, 878명을 수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중 구속 수사 중인 피의자는 모두 8명이며, 당선자 중 수사 대상은 광역단체장 3명, 교육감 6명, 기초단체장 39명 등이다.
또 대검은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당선자 3명을 포함, 선거사범 41명을 입건·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입건된 선거사범 수는 지난 제7회 지방선거 때 입건 인원 2113명과 대비해 52.5% 수준이다. 구속 인원 역시 제7회 지방선거 당시 17명 대비 52.9%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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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제7회 지방선거에 비해 금품선거 사건 비율은 18.2%에서 32%로, 선관위나 정당 고발 사건 비율은 34.2%에서 46.9%로 각각 증가했다고 대검은 밝혔다.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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