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5-1 생활권 스마트시티 조감도/사진=한양

세종 5-1 생활권 스마트시티 조감도/사진=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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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한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시, KB증권, LG CNS 등과 함께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은 세종시 연동면 5-1생활권 내 선도지구(34만㎡)에 사업비 3조1600억원을 투자해 주거시설과 오피스, 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양은 민간투자자 컨소시엄에 건설부문출자사(CI)로 참여해 선도지구 내 주거, 상업시설 조성을 포함한 설계 및 시공관리 전반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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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은 스마트시티, 에너지 사업 등을 미래전략 사업으로 정하고 그룹 계열사와 역량을 쏟고 있다. 그룹 계열사인 보성산업은 2020년 LG CNS와 스마트시티 사업을 위한 합자법인 ‘코리아DRD’를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스마트시티 사업에 뛰어 들었다. 한양은 계열사와 함께 세종 외에도 부산 에코델타, 해남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등 국내 스마트시티 건설을 선도하고 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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