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박사과정 4명,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 지원사업’ 선정 … 2년간 총 40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박사과정을 이수 중인 수산생명의학과 이경민, 수산생명의학과 이은경, 식품공학과 조두민, 건축공학전공 최지수 등 4명이 ‘올해 이공분야 학문 후속세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들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난 30일 발표한 사업 선정 결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부문에 선정돼 6월부터 1인당 2년간 총 4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사업은 학문 후속세대가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박사과정생의 논문 주제와 관련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학생이 주도적이고 독립적으로 연구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으로 이경민 씨는 ‘수산생물 바이러스성 질병 예방을 위한 RNA 백신 플랫폼 구축’, 이은경 씨는 ‘CRISPR/Cas9을 이용한 어류 병원성 연쇄구균의 약독화와 약독화 생백신으로서의 활용’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조두민 씨는 ‘미생물 대사물질을 이용한 적색 어육 Myoglobin 산화 억제, 메커니즘 규명’, 최지수 씨는 ‘복사냉난방 통합형 광선반의 형상에 따른 실내환경, 에너지 성능 평가’ 과제 수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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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공분야 학문 후속세대 지원사업의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부문에는 전국 박사과정생 1350여명이 지원해 309명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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