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꽃다발을 목에 건 홍남표 국민의힘 창원 특례시장 당선인. [이미지출처=홍남표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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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국민의힘 홍남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의 재선을 저지했다.


홍남표 당선인은 지난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허성무 후보를 59.54%대 40.45%로 꺾고 경남 창원 특례시장이 됐다.

홍 당선인은 최종 26만4661표, 허 후보는 모두 17만9808표를 받았다.


홍남표 당선인은 허 후보에게 위로를 건네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지향하는 가치는 어떻게 하면 창원시민 삶의 질을 높을 것인가의 대한 것이라 본다”라고 말했다.

“기권한 시민과 허 후보를 지지한 시민과도 소통해 창원시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시대를 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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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당선인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살리기에 시민의 열망이 굉장히 강하단 걸 더 잘 알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수위원회를 운영할 동안 창원시정을 정확히 진단해서 시정과제를 구체화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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