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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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금오공대가 교육부에서 발표한 ‘올해 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공정한 대입전형 운영 노력과 기회균등·선발대상자 전형의 지속적 확대, 수험생 부담 완화의 고교-대학 간 연계 강화 계획 등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금오공대는 오는 2023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3개 13등급에서 2개 9등급으로 낮추고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 평가를 폐지하는 등 수험생의 대입 부담을 완화한다.


또 고교생의 진로 체험을 전공 소개→체험→심화의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고교학점제 지원 등을 통해 전공 탐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은 차후 2년(22~24) 동안 재정 지원을 받으며, 중간평가를 통해 추가 1년(24~25)의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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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입학처장은 “금오공대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대학 입학 전형을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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