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SGC에너지 는 570억원 규모의 CCU 사업 설비를 투자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7% 규모다.
회사 측은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Net Zero) 정책 동참차고, 친환경 사업영역 확대 및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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