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아파트 어린이놀이터 '환경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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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의 중금속 등 환경안전 관리기준 점검에 나선다.


용인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최근 3년간 점검받지 않은 놀이터 44곳을 대상으로 모래나 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점검 기간동안 전문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함께 어린이 놀이터 내 환경안전 관리기준을 살피고, 중금속 측정기를 이용해 모래나 놀이기구에서 어린이들에게 유해한 중금속 검출 여부도 정밀 검사한다.


검사 결과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놀이터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명령을 내리고, 향후 현장을 찾아 개선 여부를 다시 확인한다.

시 관계자는 "유해 물질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중금속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놀이터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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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지난해 관내 어린이 놀이터 42곳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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