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어선 선저폐수 적법 처리 캠페인’ 추진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해양경찰서는 내달 22일까지 한 달 동안 관내 어선들의 선저폐수 불법 배출을 막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해 ‘어선 선저폐수 적법 처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수협중앙회 3곳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어선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의 불법 배출을 근절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어업종사자 대상 선저폐수 적법 처리 관련 홍보 및 교육, 수협별 윤활유 용기 실명제 스티커 부착, 폐윤활유 수거 활성화 등으로 해양환경 저해 사범을 방지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업인들 스스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어선 선저폐수 적법 처리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5년간 제주해경 관내 해양오염사고는 총 42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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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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