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성산·마산합포·마산회원구 단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육교 이설 및 인도교 설치 공사 도중 파손된 송수관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육교 이설 및 인도교 설치 공사 도중 파손된 송수관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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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육교 이설 및 인도교 설치 공사 도중 송수관이 파손돼 시내 곳곳에서 단수 현상이 발생했다.


읍면, 소계·소답동을 제외한 의창구, 대방동 외 성산구, 마산합포구 전역, 합성·내서·구암을 뺀 마산회원구 등 4개 구의 수돗물 공급이 차단됐다.

창원시는 전날 오후 11시께 석전동 육교를 옮기고 인도교 설치 공사를 하고자 단수를 시작했고, 자정께 일부 송수관 파손으로 수압이 저하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전 0시부터 누수 차단을 위한 목침 시공 작업이 진행됐으나 작업 현장에 물이 계속 고이면서 누수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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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양수기 2대와 소형 양수기 7대가 동원돼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나, 시는 25일 자정에나 작업이 끝날 것으로 내다봤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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