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방산기술 보안 시스템 모범적 운영 공로"
"망분리, 저장자료 삭제시스템 등…유출 원천차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보안관리 우수 방산업체로 선정돼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수여식에 참가한 김원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우주연구소장(오른쪽)과 국방정보본부 최성목 정보기획부장.(사진제공=한화에어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보안관리 우수 방산업체로 선정돼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수여식에 참가한 김원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우주연구소장(오른쪽)과 국방정보본부 최성목 정보기획부장.(사진제공=한화에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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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012450 KOSPI 현재가 1,227,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0.90% 거래량 174,679 전일가 1,216,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종전 기대감 후퇴' 코스피, 장초반 2%대 약세…코스닥은 상승세 '7500 넘본다' 코스피, 역대 최고치 마감 코스피, 7400선 아래서 약보합…코스닥도 비슷 가 최근 방위산업 보안관리 우수업체로 선정돼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에어로는 전투기, 헬기, 함정용 가스터빈엔진 전문기업이다. 방위산업 기술과 기밀 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모범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게 한화에어로의 설명이다. 최근 방산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킹 시도나 보안 사고가 빈번한 만큼 한화에어로는 강력한 보안 시스템 구축과 임직원 보안 의식 강화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

외부 침입으로부터 내부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네트워크 보안기술인 '망(網)분리'를 엄격히 적용해 외부 접속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악성메일 신고, PC 내 저장자료 자동 삭제, 지능형 보안 솔루션, 실시간 침입탐지 대응 등을 통해 모든 경로의 자료 유출을 막고 있다. 선제적인 모의 침투 테스트를 통한 각종 보안 리스크 대응도 철저히 하는 중이다. 시스템뿐 아니라 정기적 교육을 통해 상주 협력업체를 포함한 임직원의 보안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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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관계자는 "보안에 대한 투자는 회사 자산 보호는 물론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며 "최고의 보안 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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