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iF 디자인 어워드 2022’서 4개 작품 본상 수상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커뮤니케이션·패키징·브랜딩 등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상작은 ▲작년 신세계의 봄 캠페인인 Good Things Are Coming ▲K푸드 편집숍인 발효 곳간 ▲자체 패션 편집숍 엑시츠의 브랜딩과 패키지 디자인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의 점포 내 시설 고지물이다.
봄 캠페인과 엑시츠의 브랜딩은 신세계백화점 디자인팀이 직접 제작해 선보인 작품이다. Good Things Are Coming은 지난해 코로나로 지친 고객들에게 희망찬 봄 메시지를 담은 바람개비와 스티커를 나눠준 캠페인이다. Full of Hope, Cheer up 등 간결한 단어와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를 매장 곳곳에 활용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밝고 희망적인 정서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우수한 전통 식품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신세계 전통 식품 편집숍 발효 곳간과 패션 편집 매장 엑시츠도 직관적인 디자인과 브랜딩으로 호평을 받았다. 한글 자음 ㅂ을 시간과 공간의 사이를 뜻하는 사이 간(間)의 형태로 재구성해 만든 대표 이미지는 한국적인 요소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올해 하반기 본점 신관 외벽에 디지털 전광판을 신규로 설치해 더욱 차별화 된 신세계백화점만의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차별화된 디자인이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유통업계 최초로 50위권 브랜드 리스트에 포함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신세계만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친근한 디자인 감각을 선보이며 고객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