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SFA, 이차전지 실적 본격화…1분기 매출 전년比 14%↑

최종수정 2022.05.14 12:24 기사입력 2022.05.14 12:24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에스에프에이(SFA)의 이차전지 부문 실적 성장이 가시화 되고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FA의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20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228억원으로 22% 증가했다.

매출액 상승은 지난해말 수주잔고(6686억원)의 매출 실현에 따른 결과다. 특히 이차전지 부문이 급격히 성장했다. 1분기 이차전지 매출액은 1044억원으로 전체 매출액 중 50%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360억원)와 비교해 190% 급등한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매출 규모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분담 효과로 지난해 같은 시기(186억원)보다 22% 상승하는 결과를 얻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대비 0.8% 개선됐다.


수주 실적도 향상됐다. 1분기 수주액은 디스플레이와 이차전지 부문의 수주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1327억원) 대비 95% 성장한 2589억원을 달성했다. 디스플레이 부문은 해외 패널업체 수주가 확대되면서 지난해 같은 시기(246억원)와 비교해 260% 증가한 886억원을 기록했다. 이차전지 부문은 1108억원을 달성했다. 국내 고객사의 해외 지역 공정장비 수주 증가 및 연료전지 물류시스템 수주 등으로 전년 동기(407억원)와 비교해 172% 확대됐다. 아울러 해외 고객사 수주도 일정부분 실적에 반영됐다. SFA는 향후 지속적인 해외 고객사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3556억원) 대비 16% 오른 4108억원,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505억을 기록했다. 연결 기준 실적은 SFA와 연결종속회사인 SFA반도체의 실적 호전에 힘입어 개선됐다.


SFA 관계자는 "1분기는 매출액뿐 아니라 선행지표인 수주잔고까지 디스플레이와 비디스플레이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며 “다변화한 사업구조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성장을 실현해 국내외 시장에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리더로 각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서현 '청순미 끝판왕' [포토] 설현 '명품 쇄골 라인' [포토] 박민영 '화사한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이하늬 '파격 만삭 화보' [포토] 로제 '조각인가' [포토] 한소희 '매혹적인 눈빛'

    #스타화보

  • [포토] 조이 '잘록한 허리' [포토] 솔라 '탄탄한 몸매' [포토] 신수지 '여전한 건강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