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편에서 다시 신발끈 조여매겠다” … 노옥희 울산교육감 후보 선대본 출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선거사무소를 열고 재선 도전 일정에 돌입한다.
노 후보는 14일 오후 4시 울산 남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선거대책본부를 출범한다.
노 후보는 “아이들이 함빡 웃을 수 있도록 조언과 격려를 바란다”며 “아이들 편에서 아이들만 바라보고 다시 신발 끈을 조여 매겠다”고 출마 변을 밝혔다.
후보 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를 후보 이름 중 ‘옥’자에서 딴 ‘오키데이’로 정해 선거캠프에서 ‘오키가 기다려요’ 행사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를 가동할 예정이다.
선거 캐치프레이즈는 지난 임기 때 실천한 ‘울산 교육’을 다시 심판받겠다고 자신하며 ‘교육은 노옥희’로 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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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울산시교육감 선거는 이른바 보수진영 단일후보인 김주홍 전 울산대 명예교수와 진보진영 노옥희 울산교육감 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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